구아바를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구아바 잎차를 마시면서 더욱 행복합니다. 저는 고혈압으로 한동안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약도 먹어보지만 좀처럼 수치 조절이 되지 않았는데, 운동을 한다고 등산도 가고 걷기도 하고 온통 건강하기 위해 쏟아 부은 시간들을 생각하면 눈물겨울 정도입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몸에 좋다는 약 식물 뿌리, 버섯들, 겨우살이들의 약재들 모두 복용하고 있습니다만. 단연 구아바잎차의 효능을 따르지 못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물론 임상실험은 아니지만 제가 제 자신을 확인해 나가고 있으니까요. 구아바 잎차를 보리차처럼 꾸준히 마시기 어언 다섯달이 가까와 옵니다. 지금은 혈압 수치가 정상에 가까와 오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구아바잎차를 사랑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아참, 제 아내 이야기 좀 할까합니다. 민감성 피부를 가지고 있기에 그동안 화장품 구입비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좋다는 것들은 왜 그리 가격이 비싼지... 얼굴 뒤집어져 고생하는 걸 보고는 비싼 화장품 사쓰는 걸 막지도 못하고 속만 끓여 왔는데,,,, 이제는 그 고생을 안해도 되겠네요. 구아바스토리에서 나오는 미용제품들 쓰면서 그 걱정이 싸악 가셨습니다. 화장품속에 들어간 구아바 성분이 좋은 것 같다며 답을 찾았다네요. 이제 우리 부부는 구아바에 푹 빠진 정회원이 되고자 합니다. 좋은 제품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구아바랜드 식구들 감사합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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